[일본어 속담] 콩 심은 데 콩 나고,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일본어로?


콩은 나오지 않습니다.


[일본어 속담] 콩 심은 데 콩 나고, 팥 심은 데 팥 난다





 

かぬたねえぬ

콩 심은 데 콩 나고, 팥 심은 데 팥 난다.


かぬたねえぬ는 뿌리지 않은 씨는 나지 않는다라는 뜻.

씨를 부리지 않으면 싹은 나지 않죠. 아무것도 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기다릴 수는 없는 일입니다.

콩 심은 데 콩 나고, 팥 심은 데 팥 난다와 또 비슷한 속담으로는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라는 말이 있죠. 이 역시 원인에 따라 그에 맞는 결과가 나온다는 의미로 쓰는 속담입니다.


오늘 어떤 씨앗을 뿌리시겠습니까?


사용단어


く:(씨를) 뿌리다; 파종하다

ぬ:~ない의 구어체

たね:씨

える:나다.





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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