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본어 속담]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
Language/일본어속담 2018. 11. 3. 01:35
[일본어 속담]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
경험과 지혜에 관한 속담
사람이 오랫동안 쌓아 올려 온 경험과 지혜에는 가치가 있습니다.
우리나라 속담에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하죠?
이와 유사한 일본어 속담은 뭐가 있을까요?
亀の甲より年の功
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.
직역하면 거북의 등딱지보다 나이 값이라는 의미지만 헛 먹지 만은 않은 나이. 즉 경험을 빗댄 표현입니다.
또 우리 속담으로는 소리개도 오래면 꿩 잡는다라는 표현과도 유사하군요.
반응형
'Language > 일본어속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일본어 속담] 세월은 화살과 같다 (0) | 2018.11.05 |
---|---|
[일본어 속담] 그림의 떡 (0) | 2018.11.03 |
[일본어 속담]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. (0) | 2018.11.03 |
[일본어 속담]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. (2) | 2018.11.03 |
[일본어 속담]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는 일본어로? (0) | 2018.10.30 |
[일본어 속담] 개살구도 맛들일 탓이다 일본어로? (0) | 2018.10.28 |
[일본어 속담]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일본어 표현은? (0) | 2018.10.28 |
[일본어 속담] 시작이 반이다 일본어로는 어떻게 말할까? (0) | 2018.10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