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본어 속담] 시작이 반이다 일본어로는 어떻게 말할까?
Language/일본어속담 2018. 10. 28. 01:48
[일본어 속담]
시작이 반이다 일본어로는 어떻게 말할까?
―시작이 반이다―
일본어는 물론이고 무언가 계획하신 일들 있으시죠?
그런데 여전히 계획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행동으로 못 옮기고 계신가요?
시작이 반입니다.
일단 시작을 하고 궤도를 수정하도록 하죠.
시작이 반이다에 해당하는 일본어는,
案ずるより産むが易し
라고 합니다.
직역해보면 걱정하는 것보다 낳는 것이 쉽다인데요.
아기를 낳는 일 쉽지 않지만 걱정만 하기 보다는 실제 낳아 보면 걱정은 의미없는 일이 됨에서 비롯된 말입니다.
전전긍긍하기 보다 때로는 행동으로 옮겼을 때 보다 결과가 잘 나올 때도 있죠?
시작이 반입니다.
일단 하기로 생각하고 미뤄뒀던 일이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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