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본어 속담] 뒷 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.
Language/일본어속담 2024. 4. 26. 03:49

喉元過ぎれば熱さを忘れる
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.
喉元過ぎれば熱さを忘れる
목구멍 지나면 뜨거움을 잊는다!
힘들고 괴로울 때 도움을 받아 은혜를 입더라도 그 상황을 모면하고 나면 자신이 입은 은혜를 고맙게 생각하지 않게 된다는 뜻입니다.
그야말로 화장실 들어가기 전과 나온 후의 태도의 차이를 말해줍니다.
어려울 때 도와주는 지인들로부터 입은 은혜는 감사하고 소중히 여겨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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