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본어 속담] 장님 코끼리 만지기를 일본어로?

Language/일본어속담 2018. 11. 14. 15:59

[일본어 속담] 장님 코끼리 만지기를 일본어로?


전체를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말.


군맹평상(群盲評象)


[일본어 속담] 장님 코끼리 만지기





 

もり

장님 코끼리 만지기


もりず는 직역하면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라는 뜻입니다.

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라는 표현 자체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죠.


세세한 부분에만 신경을 쓰게 되면 전체가 안 보이게 되죠.

넓은 시야와 안목을 갖춰야 하는 이유입니다.


군맹평상(群盲評象)-장님 코끼리 만지기


사용단어


:나무

る:보다

もり:숲

ず:~ないで의 구어체. 연용형의 중지법으로 ずに、ずと의 꼴로 쓰며 ~않고의 뜻.